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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메이커 발명교실(구미교육지원청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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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이 11일 구미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지역의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메이커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키우고,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발명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가족 중심의 창의교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학생 1명과 학부모 1명이 한 팀을 이룬 24팀이 다양한 발명·메이커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먼저 지식재산권, 가정에서의 발명 지도 방법, 아이디어 발상법, 특허 출원에 대한 이해를 돕는 발명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리 가족 굿즈 만들기, 승화전사를 활용한 제품 만들기, 발명 원리가 적용된 목공 제품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발명·메이커 교육이 운영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가족 굿즈 제작과 발명 원리를 적용한 목공 체험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발명교실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발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발명·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