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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2029년까지 조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3일
행안부 저출산 대응 공모, 경주시 선정
105억 투입, 경주형 원스톱 모델 구축
↑↑ 경주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감도(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 ‘경주역세권 돌봄 통합지원센터 조성 사업’이 선정돼 2029년까지 105억 원이 투입된다고 13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현장 점검과 발표 심사를 거쳐 경주시를 비롯 광주 동구, 대구 남구 등 10개 시·군·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 사업은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일원에 돌봄 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2029년까지 총사업비 105억 원을 투입한다. 재원은 특별교부세 5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50억 원, 시비 50억 원이다.

센터는 임신·출산·초기 양육 등 필수 서비스 분야별로 맞춤형 시설을 갖추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에는 통합안내·상담실과 장난감·육아용품 대여실,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선다. 2층에는 영유아 실내 놀이시설과 부모교육실, 수유실, 가족라운지를 조성한다. 3층에는 음악실과 쿠킹룸, 아트룸, 댄스실을 마련한다.

경주시는 보건소,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나뉘어 있는 서비스를 상담·교육·놀이·대여의 흐름으로 연결해 경주형 원스톱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결혼·출산·보육 관련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주시 건천읍 주민들에게 임신·출산·초기 양육부터 상담·교육·놀이·대여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시군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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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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