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국립금오공대, ‘KIT-RC 첫걸음 프로그램’ 시행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3일
1학년 재학생 전체 대상, 2026년 2학기 본격 도입
생활밀착형 학습 통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학습과 대학생활 적응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KIT-RC(Residential College) 첫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공계열 특성상 1학년의 경우, 안정적인 학업 수행과 대학생활 적응을 위해 이공계 기초학력 보완과 학습 습관 형성 그리고 전공 및 진로탐색 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 국립금오공대는 신입생의 기초학력 차이, 학교생활 참여율 저조, 선후배 관계 형성 부족 등을 개선하여 대학생활 적응을 높이기 위해 ‘KIT-RC 첫걸음 프로그램’을 2026학년도 2학기부터 전면 도입했다.

이번 첫걸음 프로그램은 1학년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My RC Reading(추천도서 읽기) ▲KIT-RC 자기관리 챌린지(생활관리․시험공부 독려) ▲KIT-RC 학습 스타일 특강(소그룹 코칭 통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 ▲KIT-RC 페스티벌(KIT-RC 홍보, 특강) 등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시행된다.

RC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기대와 참여도 높다. 주관 부서인 미래교육혁신본부가 9월 15일 RC 프로그램 홍보의 일환으로 실시한 ‘KIT-RC 페스티벌’에는 595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국립금오공대는 이러한 RC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신입생과 선배를 매칭하여 공동체 활동을 수행하는 ‘Fresh 및 창의 공동체’도 지원하고 있다.

‘Fresh 공동체’의 멘토로 참여 중인 김순호(전자공학부 3년) 학생은 “생활 및 학습, 전공 설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후배들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친밀한 유대감을 갖게 됐다.”며, “RC교육이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의 질적 향상을 높이는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C교육을 주관하고 있는 이희진 국립금오공대 미래교육혁신본부장은 “신입생들의 경우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탐색 등 복합적인 과제를 안고 있다.”며, “RC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밀착형 학습이 가능한 대학생활 적응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오늘은 어딜 향해 볼까?' 일과를 마친 광..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