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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삽겹굽굽존'(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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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나들이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구미 송정맛길로 향해 보자. 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송정맛길 일원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축제는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도심형 미식 축제로 꾸며진다.
걸을 때마다 새로운 맛, 9가지 테마 ‘9味존'약 1.5km 구간의 송정맛길 축제장은 9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구미 농특산물과 지역 맛집이 참여하는 로컬맛집존, 고기 굽는 냄새가 발길을 붙잡는 삼겹굽굽존, 빵과 커피를 즐기는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만나는 아시아미식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여기에 구미당김라거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구미당김치맥존, 지역의 술과 정취를 담은 향토막걸리존, 아이들을 위한 키즈꿀맛존, 새로운 식품기술을 체험하는 푸드테크전시·체험존이 더해진다.
축제장 곳곳에서 200여 가지 메뉴를 맛볼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찾아도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시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셰프의 메뉴 컨설팅도 진행해 음식의 맛과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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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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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선,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코스튬(Costume) 콘테스트'는 17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상금은 560만 원이다. 콘테스트 참가자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캐릭터로 변신해 축제장을 찾는다면 또 하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키즈꿀맛존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부모는 지역의 맛을 즐기고, 아이들은 자신만의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할 만한 공간이다.
낮에는 마당극·토크, 밤에는 라이브개막일인 17일 낮 12시에는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가 열려 영남국악관현악단과 가수 정미애가 무대에 오른다. 오후 4시부터는 방송인 김신영이 축제장을 둘러보며 먹거리를 즐기고, 오후 5시부터 메인무대에서 '김신영의 푸드앤토크'를 진행한다. 해가 진 뒤에는 KCM, 고유진, 더원이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푸드테크&체험존에서는 지역 기업과 대학이 참여해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 QR 주문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해 현장 혼잡과 대기시간을 줄였다
축제 기간 경북식품박람회(구미 박정희체육관), 구미독서문화축제(구미문화예술회관), LG드림페스티벌(낙동강체육공원), Mr.금오대회, 전국버스킹경연대회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1.5km 거리 전체에서 먹고, 보고,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구미의 다양한 맛과 가을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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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공간 배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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