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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새 대표축제 공모...총상금 6,300만원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내년 1월 15일까지 접수, 2월 중 최종 선정
대상 3천만원, 실행력 높은 종합기획안 중점
↑↑ 상주시 대표축제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자료 상주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2027년부터 개최할 새로운 대표축제 개발을 위해 ‘상주시 대표축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접수는 지난 10월 1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다.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https://sangjufestival.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상주시의 정체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의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대표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축제의 명칭이나 주제를 넘어, 축제의 핵심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방안,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제안받아 실제 축제 개최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기획안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에는 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관광·문화 콘텐츠 분야의 전문기관·단체 등도 참가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서는 전문가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6개를 선정하고, 전 국민 온라인 투표와 PPT 발표 평가를 통해 2월 중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평가에 국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축제 선정 과정에서부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시상 규모는 총 6천 3백만 원으로 대상 3천만 원, 최우수상 2천만 원, 우수상 1천만 원이 지급된다. 본선 진출작 중 수상하지 못한 3개 작품에 대해서도 각 1백만 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선정된 우수 기획안은 향후 전문가 검토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2027년 상주시 신규 대표축제의 주제와 핵심 콘텐츠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상주시는 지금까지 축적한 운영 경험과 시민 참여의 성과는 계승하되, 지역 상권과 관광 자원의 연계, 방문객 체류 확대 등 발전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보완해 경쟁력 있는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상주만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국민과 함께 축제의 미래를 그려 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에서 모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대표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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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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