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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경북 20개 직업계고와 상생 네트워크 구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2026년도 2차 직업계고 취업부장 협의회 개최
↑↑ 구미대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가 경북 지역 직업계고와의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 8일 교내 시청각홀에서 경북 지역 20개 직업계고 취업부장 및 취업지원관을 초청해 ‘2026년도 2차 직업계고 취업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직업계고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미대가 추진하고 있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을 중심으로 고교 재학생의 진로 상담과 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참석자들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 교사들의 주요 고민 가운데 하나인 ‘중도 퇴사 방지’를 주제로 학생들의 직장 적응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학생들의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기 위한 ▲마인드셋 ▲비즈니스 매너 ▲스트레스 관리법 등이 소개돼 참석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구미대의 올해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에는 경북 지역 직업계고 20개교가 참여하고 있다. 계열별로는 공업계열 11개교를 비롯 상업·정보계열 4개교, 농·생명계열 3개교, 가사·실업계열 2개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북과학기술고, 경북모빌리티고, 경북생활과학고, 경북에너지기술고, 경북하이텍고, 명인고, 한국생명과학고 등 7개 학교가 신규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규모와 범위가 크게 확대됐다.

구미대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직업계고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진로·취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준혁 구미대 인재개발처장은 “대학이 가진 모든 인적·물적 역량을 아낌없이 지원해 학교와 학생이 모두 만족하는 청년 취업의 신화를 완성해 나가자”며 “앞으로도 지역 직업계고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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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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