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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의 무대`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막 내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8일
노래부문 데카&바스택, 댄스부문 FOCUS 대상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서 15,000여 명 시민 참여
코요태·황치열·청하 등 축하공연, SBS 컬투쇼 공개방송 진행
↑↑ LG드림페스티벌 시상식(LG경북협의회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15,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하는 LG드림페스티벌은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2000년 시작돼 매년 구미에서 개최하는 전국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다. GOD 김태우, 10센치 권정열, 황치열 등 수많은 스타들이 배출된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전국에서 참여한 402개 팀, 1,203명의 참가자들이 지난 9월 9일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쳤으며,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TOP10 경연을 치러 노래·댄스 부문 TOP3 총 6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이날 결선에서는 TOP3 팀들이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향한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영예의 대상은 노래 부문 데카&바스택, 댄스 부문 FOCUS에게 돌아갔다. 통합 1위를 차지한 FOCUS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노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 달성군 출신 힙합 듀오 데카&바스택은 "곧 군 입대를 앞둔 데카(권태환)에게 이번이 마지막 대회라 모든 걸 걸고 준비했다"며 "그 노력이 이렇게 큰 상으로 돌아와 꿈만 같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컬투쇼 게스트 공연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무대에 서는 값진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경연 후에는 노래 부문 입상자의 SBS 컬투쇼 게스트 공연과 함께 코요태, 황치열,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최정상급 스타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문혁수 LG경북협의회 회장 "청소년들의 열정과 구미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23회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LG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경연대회 결과다. 
▲노래 부문 대상 데카&바스택 ▲노래 부문 금상 김하린 ▲노래 부문 은상 강민경 ▲노래 부문 동상 한비 ▲댄스 부문 대상 FOCUS ▲댄스 부문 금상 BOOM ▲댄스 부문 은상 BA:ROO ▲댄스 부문 동상 ZESTY CREW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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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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