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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무가 주축이 된 한국 국가대표팀이 시니어 코에드 종목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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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치어리딩팀 천무가 주축이 된 대한민국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이 ‘2026 ICU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시니어 코에드(Senior Coed)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제치어리딩연맹(ICU)이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국가대표 선수권대회다.
같은 기간에 열린 아시아·태평양 치어리딩 컵을 포함해 17개국에서 약 5,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치어리딩 행사로 진행됐다.
시니어 코에드 종목은 남녀 선수가 함께 고난도 기술과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는 종목으로,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완성도 높은 팀워크와 정교한 기술 수행이 중요하다.
이번 은메달 수상은 선수들이 꾸준히 이어온 훈련과 서로를 향한 신뢰, 그리고 팀 전체의 경기력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수 구성이다. 국가대표팀 참가 선수 20명 가운데 13명이 구미대 소속 선수로, 전체 선수의 65%를 차지했다. 이는 구미대 치어리딩팀 천무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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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무응원단 13명이 포함된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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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천무는 대학 치어리딩팀의 활동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학 소속 선수들이 다수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대학 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허준혁 구미대 치어리딩팀 천무 감독은 “이번 은메달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구미대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국제무대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세계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치어리딩팀 천무는 체계적인 훈련과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대학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