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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0일
17개국, 약 5천명 참가 국제대회서 값진 성과
↑↑ 천무가 주축이 된 한국 국가대표팀이 시니어 코에드 종목에서 경연을 펼치고 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치어리딩팀 천무가 주축이 된 대한민국 치어리딩 국가대표팀이 ‘2026 ICU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시니어 코에드(Senior Coed)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제치어리딩연맹(ICU)이 주관하는 아시아 지역 국가대표 선수권대회다.

같은 기간에 열린 아시아·태평양 치어리딩 컵을 포함해 17개국에서 약 5,000여 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 치어리딩 행사로 진행됐다.

시니어 코에드 종목은 남녀 선수가 함께 고난도 기술과 역동적인 동작을 선보이는 종목으로,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완성도 높은 팀워크와 정교한 기술 수행이 중요하다.

이번 은메달 수상은 선수들이 꾸준히 이어온 훈련과 서로를 향한 신뢰, 그리고 팀 전체의 경기력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수 구성이다. 국가대표팀 참가 선수 20명 가운데 13명이 구미대 소속 선수로, 전체 선수의 65%를 차지했다. 이는 구미대 치어리딩팀 천무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력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 천무응원단 13명이 포함된 국가대표팀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 천무는 대학 치어리딩팀의 활동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중심축으로 활약하며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대학 소속 선수들이 다수 국가대표로 선발되고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대학 스포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허준혁 구미대 치어리딩팀 천무 감독은 “이번 은메달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구미대 선수들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국제무대에 나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세계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대 치어리딩팀 천무는 체계적인 훈련과 국내외 대회 참가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대학을 넘어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우수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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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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