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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0일
경북 대표 온라인 장터로 자리매김
회원 33만 9,994명·입점 농가 2,944호
↑↑ 경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의 9월 동기 연도별 실적(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사이소’가 9월말 기준 누적 매출 505억 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 570억 원의 88.7%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고 20일 밝혔다.

추석 명절 수요에 힘입어 9월 한 달 판매액 187억 원을 올렸다. 전년 같은 달보다 46억 원 늘어난 실적이다.

사이소의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441억 원보다 64억 원, 14.7% 늘었다. 남은 기간 성장세를 이어간다면 연간 매출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이소의 이러한 매출 성과는 다양한 판촉행사가 한 몫을 했다. 추석을 앞두고 맞춤형 할인쿠폰과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하고, 사이소 타임 특가와 시군 추천 상품전을 함께 열고, 제철 농산물과 더위극복 보양 미식회 등 지역 특색 상품까지 선보였다.

올해 9월까지 수요특가와 테마 기획전 등 할인·기획 행사를 47회 운영해 659개 업체, 840개 상품의 판매를 지원했다.

사이소 회원은 9월 말 기준 33만 9,994명으로, 지난해 말 29만 7,476명보다 4만 2,518명 늘었다. 증가율은 14.3%로, 연간 회원 목표인 33만 명을 넘어섰다.

입점 농가는 2,944호로 지난해 말보다 177호 늘었다. 판매 상품도 1만 1,000개 이상 확보해 소비자는 다양한 경북 농특산물을 고를 수 있게 됐고, 농가와 업체는 온라인 판로를 넓히게 됐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는 믿고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사이소의 경쟁력을 높여 사이소의 지속적인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를 함께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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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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