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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국립금오공대 갤러리, 10월 최대광 작가 초대전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오는 11월 10일까지, 설치 작품 6점 전시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10월 초대전으로 최대광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연다. 

양호동 캠퍼스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에서 오는 11월 10일까지 ‘비등가교환’을 주제로  6점의 설치 작품이 전시된다.

최 작가는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와 연계하여 본질과 가치에 관한 철학적인 탐구 과정을 시각화하고 있다. 다양한 재료를 접목·조합해 3차원의 입체 작품을 만드는 아상블라주(assemblage) 기법을 주로 활용해 새로운 확장을 추구하는 실험적 전시를 추구한다.

최 작가는 “이번 전시는 시대와 지역이 보내 온 여러 신호들에 한 인간으로서 작가의 감정적 증폭을 더해 출력해 낸 작품들”이라며,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물들을 투박하게 조합하여 만든 작품 전시를 통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경계 속에서 저마다의 본질과 가치를 새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 작가는 구미청년상상마루 1기, 2기 입주 작가로서 구미미술청년작가회, 독립공간예술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 청년작가전(`26) 등의 개인전을 비롯해 2008년부터 여러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

한편, 국립금오공대는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문화 예술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대학육성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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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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