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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옛날솜씨마을, ‘2026 경북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 우수상 수상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연 1만 명 찾는 명품 농촌체험 마을로 인정받아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 ‘옛날솜씨마을(증산면 평촌리 소재)’이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이야기 부문 ‘우수상(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내 각 지역 마을의 전통과 역사를 발굴하고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마을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우수상을 수상한 김천 옛날솜씨마을은 향후 경북의 대표마을로 소개됨과 동시에 ‘경상북도 대표 문화마을 선정 현판’을 수여 받게 됐다.

김천 옛날솜씨마을은 지난 2003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이래 마을 주민 각자가 보유한 전통 솜씨를 모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름 그대로 ‘솜씨 마을’로 거듭났다. 주민들의 소박한 옛 솜씨는 훌륭한 문화유산이 되어 도시민과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농촌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절미, 두부, 고추장 만들기부터 김장 김치 담그기, 천연염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1만여 명의 체험객이 다녀가는 생활 문화 관광지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김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떠오른 ‘김천김밥축제’와 연계해 김밥 만들기 체험을 새로 운영해, 외국인 체험단의 방문도 크게 늘고 있다.

마을 관계자는 “주민들의 삶과 솜씨가 녹아있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가 경상북도 우수마을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통 체험과 추억을 선사하는 최고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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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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