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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1일
유타대 연구역량·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연구·사업화·투자·시장 진출까지 맞춤 지원
↑↑ 경북도가 경산시, 유타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가 경산시, 유타대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손잡고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20일 경산시청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그레고리 힐(Gregory C. Hill)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내용에는 도내 우수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산학협력과 공동연구, 대학·연구기관·기업 간 교류와 공동 협력과제 발굴을 담았다. 또한 기업·투자자·혁신기관 간 파트너십 구축과 투자기회 발굴도 포함됐다.

경북도와 경산시, 유타대는 그동안 지역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기술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타대학교와 협력을 논의했고, 지난 9월 미국 유타주를 방문해 유타대학교의 창업지원시설과 나노 팹(Nano Fab) 등 연구 인프라를 확인했다.

경북도는 ‘글로벌혁신 성장지원사업’으로 기업의 성장단계와 수요에 맞춰 투자유치, 수출·유통, 공동연구·기술개발, 미국 FDA 인허가·특허 취득 등 4개 특화 트랙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도는 기업 수요에 따라 공동연구와 기술검증, 기술사업화, 투자유치와 현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타대 나노 팹 방문을 계기로 경북도는 포스텍, 금오공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연구기관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성과와 도내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할 방침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부터 이어 온 유타대학교와의 협력 논의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경북의 산업 기반과 유타대의 연구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지역기업의 미국 진출과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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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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