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지역주면이 독도를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 관할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고자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2000년에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 의미를 지역주민과 함께 되새기고, 독도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생각마루에서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아크릴 물감으로 담는 독도 바다’ 체험을, 24일에는 시청각실에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연과 강연이 진행된다. 또 31일까지 독도체험관에서는 ‘독도사랑 독도꾸미기’와 ‘알면 알수록 독도’를 운영한다.
체험, 공연, 강연 참가 신청은 구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애뜰(054-450-7006)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화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독도를 친근하게 만나고,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독도체험관을 활용해 독도를 알리고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