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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취업지원 내실화·지역성장펀드 실효성 중점 점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
조례안 4건, 동의안 3건 총 7건 심사
↑↑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안심사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상욱)가 지난 19일 2026 회계연도 3분기 예비비 지출 보고를 받은 후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7건의 안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시민의 취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에 관련된 '김천시취업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과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출자 동의안'을 비롯해 주요 안건의 추진 필요성과 사업의 실효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천시취업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연간 2억 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단순한 취업 지원 실적뿐 아니라 실제 취업 연계와 고용 유지 등 실질적인 성과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 운영과정에서 확인된 사무편람 관리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 행절절차 및 성과관리 개선 필요성도 주문했다.  

이어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출자 동의안'에 대한 심사가 이어졌다. 이 동의안은 총 1,270억 원 규모의 펀드에 김천시가 투자유치진흥기금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모두 5억 원을 출자하는 내용이다. 위원들은 시 출자금의 200% 이상을 지역 기업이나 김천으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에 투자하도록 한 조건이 실제 지역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 점검했다. 이를 위해 투자 이행 기준, 출자금 회수 방안, 사후관리 방안 등을 살폈다. 

이 밖에도 경로당 수도요금 감면 근거 마련과 하수도 사용료 관련 규정 정비, 농어촌진흥기금 출연 동의안 등을 심사했다. 아울러 귀농자 지원을 위한 재이주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농기계순회수리 무상지원 부품 가격 기준을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등 시민 생활과 농업 현장 여건을 반영한 안건도 함께 심사했다.

이상욱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은 “의안 심사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투입의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정책과 사업이 시민의 실질적인 편익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주요 현안을 꼼꼼히 검토하고, 의회 본연의 심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제9차 본회의 의결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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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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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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