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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
카카오페이와 스마트 주문·결제 도입
오는 23~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 일원 개최
↑↑ 2025 김천김밥축제(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해 ‘3무(無/의전·개막식·바가지요금 없는)’ 축제로 지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던 김천김밥축제가 올해는 '줄서기'까지 없앤 '4무(無)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올해 김천김밥축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직지문화공원·사명대사공원·친환경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김천시는 22일, 지난 축제 때 방문객이 몰리면서 김밥을 사려면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했던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페이와 손잡고 스마트 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방문객은 행사장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김밥을 주문·결제하고, 조리 완료 알림(카카오톡)을 받으면 수령 부스에서 음식을 받아가면 된다. 이를 통해 대기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위한 배려도 마련했다. 현장에 키오스크 전용 부스를 운영하고 전담 안내요원을 상시 배치해, 누구나 불편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올해도 형식적인 통과의례를 없애고 방문객이 주인이 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의전과 개막식은 전면 폐지한다.

먹거리 품질과 가격 관리도 대폭 강화했다. 참여 업체 선정 단계부터 판매 물품의 재료·중량·원산지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바가지요금 없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김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김밥축제는 매년 현장에서 나오는 방문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 사항을 개선해 왔다"며 "방문객이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지 않고 축제의 주인이 되는 참여형 축제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 관계자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와 관련해 김밥 판매업체에 위생 관리 수칙을 사전 안내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 2026 김천김밥축제 행사장 배치도
ⓒ 경북문화신문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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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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