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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
10일간 조례안·동의안 등 역대 최다 91건의 안건 처리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점검
구미시의회(의장 강승수)가 지난 13일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00회 임시회를 22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이상호 의원은 공무원의 불필요한 업무 개선을, 김지식 의원은 ‘치우는 행정에서 쌓이지 않는 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미형 클린하우스’ 도입을 촉구했다. 이어 유승헌 의원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소진혁 의원은 첨단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기술혁신 기반 구축을 촉구했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 18건, 출자안 6건, 동의안 46건 등 총 91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구미시의회 역대 회기 중 최다 안건 처리 기록을 세웠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주민 복리 증진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주요 사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아울러 기획행정위원회는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현장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강승수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총 91건에 달하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기관에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지적 사항은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며 “이를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사업계획 수립에 충실히 반영해 구미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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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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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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