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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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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릴레이 소비 캠페인인 ‘위 픽 로컬(WE PICK LOCAL)’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구미시가 지정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사 전 부서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지역 상점 이용을 일상 속 소비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부서 회식과 간담회, 업무용 물품 구매 등 기존 소비활동을 지역 골목상권 이용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지역경제의 활력은 우리 주변의 작은 가게를 찾는 일상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