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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유치원 예비 교사 선서식'이 교내에서 열렸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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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22일 '2026년 유치원 예비교사 선서식'을 가졌다.
교내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유아교육과 3학년 재학생들의 선서식에는 김기홍 구미대 교학부총장, 김용현 경북도의원, 임명해 구미대 유아교육과 동창회장, 학과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원 현장실습에 앞서 실시된 이날 선서식은 유치원 예비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선서식은 예비교사의 자긍심과 유아의 존엄성 및 권리를 되새기는 의미의 선언문 낭독과 재학생 축하공연, 졸업생 응원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을 앞둔 예비교사들은 선서식에서 ▲사랑으로 유아를 대하는 교사 ▲유아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교사 ▲열린 사고와 개방적 태도로 유아를 평등하게 대하는 교사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유아의 전인발달을 지원하는 교사 ▲건전한 국가관과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교사 등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정상미 학생대표(3학년)는 “현장실습을 앞두고 예비교사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예 유아교육과 교수는 "제자들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유아 교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임명해 유아교육과 동창회장(킨더하바 유치원장)이‘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