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구미대 유아교육과, ‘예비교사 선서식’ 개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예비 유아교사로서 사명감과 책임의식 다져
↑↑ 지난 22일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 '유치원 예비 교사 선서식'이 교내에서 열렸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22일 '2026년 유치원 예비교사 선서식'을 가졌다.

교내 시청각실에서 진행된 유아교육과 3학년 재학생들의 선서식에는 김기홍 구미대 교학부총장, 김용현 경북도의원, 임명해 구미대 유아교육과 동창회장, 학과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치원 현장실습에 앞서 실시된 이날 선서식은 유치원 예비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선서식은 예비교사의 자긍심과 유아의 존엄성 및 권리를 되새기는 의미의 선언문 낭독과 재학생 축하공연, 졸업생 응원 영상 등으로 진행됐다.

실습을 앞둔 예비교사들은 선서식에서 ▲사랑으로 유아를 대하는 교사 ▲유아의 인격과 개성을 존중하는 교사 ▲열린 사고와 개방적 태도로 유아를 평등하게 대하는 교사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교사 ▲유아의 전인발달을 지원하는 교사 ▲건전한 국가관과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교사 등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교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정상미 학생대표(3학년)는 “현장실습을 앞두고 예비교사로서 가져야 할 책임감과 자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함께 성장하는 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예 유아교육과 교수는 "제자들이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실천하는 유아 교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임명해 유아교육과 동창회장(킨더하바 유치원장)이‘후배사랑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참여연대, 구미시 공무원 업무추진비 공개 사이트 ‘맛있구미’ 개설..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세계인의 라면 대결, 구미서 펼쳐진다..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오늘은 어딜 향해 볼까?' 일과를 마친 광..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