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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흥해라 신라난전’ 개최...23~24일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3일
만물·미식·문화·예술 등 4개 주제 공간
개그우맨 안소미 라이브 쇼·드론쇼 선보여
↑↑ ‘2026 흥해라 신라난전’ 포스터(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경제 축제 ‘2026 흥해라 신라난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축제로 지역 소상공인의 판매·홍보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행사는 만물·미식·문화·예술난전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나뉜다.

↑↑ 1일차 프로그램(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 2일차 프로그램(자료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만물난전에는 도내 소상공인과 로컬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농특산물, 공예품, 생활용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미식난전에는 지역 맛집이 참여해 먹거리와 수제 디저트, 지역 수제맥주를 판매한다.

문화난전에서는 신라시대 의상 체험, 장신구 만들기, 전통 놀이, 스탬프 랠리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행사장에서 쓸 수 있는 전용 화폐를 제공한다.

예술난전에서는 첫날인 23일 전자국악과 밴드 공연, 소상공인 제품 할인 경매가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는 개막 프로그램 ‘문전성시 난장 Show!’가 열린다.

개막 프로그램에서는 개그우먼 안소미가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쇼와 트로트 공연을 선보인다.

24일에는 청소년 가요제와 댄스 페스티벌, 가수 서이브의 축하공연이 이어지고 드론쇼도 열린다. 행사 기간 매일 밤에는 신라 할로윈 DJ 파티가 열린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흥해라 신라난전은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며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라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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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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