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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한·중 대학과 조경·푸드테크 연구 협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중국 전통 원림 문화 공유
푸드테크 융합 교육 추진
↑↑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최근 ‘한·중 대학 푸드테크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구미대)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가 경북대 조경학과, 중국 산동농업대 풍경원림학과와 조경문화와 현대 융합기술을 연계한 글로벌 조경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최근 ‘한·중 대학 푸드테크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국 전통 원림문화와 조경 교육과정, 푸드스케이프(Foodscape)·푸드테크(FoodTech)를 연계한 국제 공동교육 및 학술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구미대 도시조경학과 박금미 교수 연구실, 경북대 조경학과 정태열 교수 연구실, 산동농업대 류빙(刘兵) 학과장, 마린(马琳) 부교수, 위잉(于莹) 조교수가 참여해 중국의 조경 교육과정과 전통 원림의 역사·문화적 가치, 공간구성 및 현대 조경디자인과의 연계 가능성을 소개했다.

워크숍에서 경북대 정태열 교수 연구실은 전통 원림문화와 역사문화경관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방향을 발표했으며,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지역 역사문화와 농식품 자원을 조경·정원·도시공간에 접목한 푸드스케이프·푸드테크 융합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 산동농업대 류빙 학과장은 “중국 전통 원림의 문화적 가치와 공간설계 원리를 공유하고, 한·중 대학 간 교육과정 교류와 공동연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금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구미대의 실무교육, 경북대의 전통 원림문화와 역사문화경관 연구, 중국 산동농업대의 원림·조경 교육 전문성을 연결한 뜻깊은 국제교류의 장이었다”며 “전통 조경문화와 푸드스케이프·푸드테크 등 미래 융합 분야를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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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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