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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최근 ‘한·중 대학 푸드테크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구미대)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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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 도시조경디자인과가 경북대 조경학과, 중국 산동농업대 풍경원림학과와 조경문화와 현대 융합기술을 연계한 글로벌 조경 전문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최근 ‘한·중 대학 푸드테크 글로벌 인재양성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중국 전통 원림문화와 조경 교육과정, 푸드스케이프(Foodscape)·푸드테크(FoodTech)를 연계한 국제 공동교육 및 학술교류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구미대 도시조경학과 박금미 교수 연구실, 경북대 조경학과 정태열 교수 연구실, 산동농업대 류빙(刘兵) 학과장, 마린(马琳) 부교수, 위잉(于莹) 조교수가 참여해 중국의 조경 교육과정과 전통 원림의 역사·문화적 가치, 공간구성 및 현대 조경디자인과의 연계 가능성을 소개했다.
워크숍에서 경북대 정태열 교수 연구실은 전통 원림문화와 역사문화경관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방향을 발표했으며,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는 지역 역사문화와 농식품 자원을 조경·정원·도시공간에 접목한 푸드스케이프·푸드테크 융합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중국 산동농업대 류빙 학과장은 “중국 전통 원림의 문화적 가치와 공간설계 원리를 공유하고, 한·중 대학 간 교육과정 교류와 공동연구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금미 구미대 도시조경디자인과 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구미대의 실무교육, 경북대의 전통 원림문화와 역사문화경관 연구, 중국 산동농업대의 원림·조경 교육 전문성을 연결한 뜻깊은 국제교류의 장이었다”며 “전통 조경문화와 푸드스케이프·푸드테크 등 미래 융합 분야를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전공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