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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60주년 간호사 91명 구미 방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박근혜 전 대통령 등 170여 명 참석
↑↑ 파독간호사 구미 방문(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 파독간호사 구미 방문(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파독간호사 91명이 파독 60주년을 맞아 고국 구미를 찾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47주기 추도식 전날인 25일 구미 호텔금오산 그랜드홀에서 열린 ‘파독간호사 구미 방문 환영 만찬’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재독한인간호협회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파독간호사와 광부가 고국에 보낸 외화는 가족의 생계를 지탱하고 국가 경제에도 힘을 보탰다. 1960년부터 1976년까지 독일로 간 간호요원은 약 1만 1,000명이다. 간호사와 광부가 1965년부터 1975년까지 고국에 보낸 돈은 1억 153만 달러로, 1965~1967년에는 대한민국 총수출액의 1.6~1.9% 수준이었다.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가난했던 시절 가족과 조국을 위해 독일에서 일한 간호사들의 노고를 위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4년 독일에서 광부·간호사들과 만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번영된 조국을 물려주자고 한 일을 회고했다.

박소향 재독한인간호협회장은 대한민국이 잘사는 나라로 성장한 모습을 언급하며 파독간호사들을 ‘한 달 살기’ 등으로 초청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철우 지사는 파독간호사들이 일정 기간 고향에서 머물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한 달 살기’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화답했다.

경북도는 해마다 10·26 행사에 참석하는 파독간호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에는 파독 광부·간호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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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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