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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귀뚜라미문화재단에서 상주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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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23일 상주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상주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귀뚜라미문화재단 측에서 상주시에 장학금 전달 의사를 전하고 학생 선발을 의뢰해 마련됐다.
저소득 및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 지원과 미래 성장을 돕는다는 뜻을 담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 선발된 장학생 70명과 학부모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관내 각 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날 중·고 학생 68명에게 140만원, 대학생 2명에게 24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기업의 사회적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를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은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주시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이외에도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지원, 사회복지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