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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연계 `구미라면팝업열차` 운행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11월 7일 특별 기차여행 운영, 라면축제·송정맛길 등 지역 관광자원 연계
요들·아코디언 공연, 포토존, 다채로운 K-미식 체험 콘텐츠 마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오는 11월 7일 라면을 테마로 한 특별기차 여행상품 ‘구미라면팝업열차(송정맛길 미식여행)’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1호 K-푸드로드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철도 관광과 지역 대표 미식 자원을 연계한 것이다. 

구미라면팝업열차는 열차 탑승부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아코디언 및 요들송 공연,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포토 스튜디오(포토박스), 다양한 K-라면과 스낵을 맛볼 수 있는 열차 이동카트 등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철도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이동 과정 자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상품은 경상권 출발 여행객을 위한 테마형 관광 코스로 승하차역은 부산·구포·물금·삼랑진·밀양역이다. 1탄 코스는 ‘축제의 열기부터 고즈넉한 산사, 구미의 맛까지’를 주제로 송정맛길과 구미라면축제, 도리사를 방문한다. 지역 축제의 활기와 전통 사찰의 고즈넉한 분위기, 구미의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탄 코스는 구미라면축제와 금오산케이블카, 송정맛길을 연계해 축제의 즐거움과 금오산의 아름다운 풍경, 지역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3탄 코스는 ‘직접 수확하는 재미에 가을 산책까지 더한 오감만족 여행’을 주제로 라면축제와 버섯따기 체험, 금오산 올레길, 송정맛길을 둘러본다. 지역의 자연과 농촌 체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들이 구미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당일형(11.7) 수도권 팝업열차 뿐만 아니라, 부산 등 경상권 코스, KTX 연계 1박2일 관광상품도 추가 구성해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하도록 했다. 상품의 세부일정과 예약은 코레일관광네트웍스 여행몰(www.korailtravel.com) 또는 고객센터(1544-77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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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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