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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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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이 '2026 구미라면축제'와 연계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축제장 주변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라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라면을 주제로 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금리단길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먼저 ‘금리단짝 만들가게’는 축제 방문객들이 금리단길의 상점을 찾아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라면축제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색 있는 공방들을 체험하고, 금리단길 골목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자기 매듭 포장 ▲가을맞이 꽃다발 ▲가죽 지갑 ▲라면 미니북 키링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당일 구미라면축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각산살롱(원남로10길 10)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보글보글 구영미’를 통해 음식 관련 영화 상영과 라면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는 행사 기간 중 일일 3회 상영한다. 특히 11월 7일과 8일 오후 1시에는 각각 영화 ‘메뉴델디아’와 ‘공순이’를 상영하고 감독과 관객이 소통하는 GV(게스트와의 대화)도 마련된다. 센터 내부에서는 ▲라면 ASMR 스튜디오 ▲라면 페이스페인팅 ▲컵라면 비다즐링 꾸미기 ▲라면 키링 만들기 등 라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야외 데크에 라면을 테마로 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면 박스로 만드는 나만의 집 ▲나만의 라면 꾸미기 ▲라면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