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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2026 구미라면축제 연계 행사 다채롭게 운영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금리단길·구미영상미디어센터·구미생활문화센터 이색 체험 운영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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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이 '2026 구미라면축제'와 연계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축제장 주변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미라면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라면을 주제로 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금리단길 소상공인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먼저 ‘금리단짝 만들가게’는 축제 방문객들이 금리단길의 상점을 찾아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라면축제의 먹거리뿐만 아니라 지역의 특색 있는 공방들을 체험하고, 금리단길 골목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보자기 매듭 포장 ▲가을맞이 꽃다발 ▲가죽 지갑 ▲라면 미니북 키링 등 총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험 당일 구미라면축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체험을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각산살롱(원남로10길 10)에서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보글보글 구영미’를 통해 음식 관련 영화 상영과 라면을 소재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는 행사 기간 중 일일 3회 상영한다. 특히 11월 7일과 8일 오후 1시에는 각각 영화 ‘메뉴델디아’와 ‘공순이’를 상영하고 감독과 관객이 소통하는 GV(게스트와의 대화)도 마련된다. 센터 내부에서는 ▲라면 ASMR 스튜디오 ▲라면 페이스페인팅 ▲컵라면 비다즐링 꾸미기 ▲라면 키링 만들기 등 라면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야외 데크에 라면을 테마로 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라면 박스로 만드는 나만의 집 ▲나만의 라면 꾸미기 ▲라면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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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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