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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구미에서 포항까지’ 환경보전 활동 확대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칠포해수욕장 반려해변 정화활동, 해양쓰레기 442.94kg 수거
ⓒ 경북문화신문
구미도시공사(사장 이재웅) 환경본부가 지난 24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에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환경협회가 추진하는 연안 관리 프로그램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변을 관리·보호하는 제도다.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8월 칠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고, 연간 3회 이상의 정화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같이 Plus+’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활동에는 환경본부 직원 35명이 참여했다. 구미에서 하수처리 업무를 수행해 온 환경본부가 반려해변 입양을 계기로 환경보전의 범위를 포항 지역의 해양환경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참여 직원들은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며 폐플라스틱, 비닐류,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 442.94kg을 수거해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구미에서 흘려보낸 물이 결국 바다로 이어진다. 환경보전을 위한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의 환경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미나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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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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