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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시민만 탓할 수 없다˝…김지식 구미시의원, 클린하우스 도입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상습투기 지도 구축·시범 설치·클린지킴이 배치 제안
↑↑ 김지식 구미시의원(상모사곡·임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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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식 구미시의원이 골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미형 클린하우스'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버리는 시민만 탓할 것이 아니라 시민이 제대로 버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미시가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원룸가와 주택가 전봇대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쌓이는 현실을 사진 자료로 제시하며 "치우고, 다시 버리고, 또 치우는 일이 끝없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으로 상습투기 지역 전수조사와 '쓰레기 상습투기 지도' 구축과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클린하우스 시범 설치, CCTV와 관리 인력 배치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가로 2~4m 정도의 자투리 공간만 확보되면 쓰레기봉투 수거함과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갖춘 클린하우스를 만들 수 있다"며 "원래 쓰레기를 버리던 곳에 소규모 시설을 분산 설치하면 주민 민원이 적고 접근성이 좋아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설 관리 방안으로는 상습투기 지역에 스마트 CCTV를 설치하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주민 봉사조직을 연계한 '클린지킴이'를 배치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골목 환경 개선과 어르신 일자리 창출, 방범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는 상생 모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원룸·다가구 밀집지역, 전통시장, 주택 주변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즉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시범사업 효과를 검증한 뒤에는 25개 읍·면·동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환경정화는 선택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시민 복지"라며 "쓰레기가 쌓이면 치우는 행정에서 애초에 쌓이지 않는 행정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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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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