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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탕모 의원 발의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 조례안` 구미시의회 통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 이탕모 구미시의원(산동읍·해평면·장천면)
ⓒ 경북문화신문
이탕모 시의원이 발의한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및 운영 조례안'이 22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의원은 다른 지자체들이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각계 전문가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지역 브랜드 홍보와 기업·투자 유치, 관광객 유치 등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검토하고, 구미시 역시 체계적인 홍보대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그동안 구미시는 홍보대사의 위촉과 운영에 관한 별도의 조례 근거가 없어 관련 활동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번 조례안은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메우고, 위촉 절차와 임무, 위원회 구성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조례안은 국내·외에서 인지도와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장이 위촉하도록 하고, 홍보대사의 임무로 시의 위상 제고를 위한 대내외 활동, 기업 및 투자유치, 지역특산물·문화관광자원·스포츠 마케팅, 홍보 동영상 및 광고 참여 등을 명시했다.

특히 홍보대사를 위촉·해촉하기 전 구미시의회에 대상자의 자격과 위촉 필요성, 활동 계획 등의 자료를 제출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해 이를 위촉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해 의회의 참여와 견제 기능을 함께 강화했다. 홍보대사는 무보수 명예직을 원칙으로 하되 예산의 범위에서 실제 소요된 비용과 격려금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해 운영의 현실성도 높였다.

이 의원은 "역량 있는 홍보대사를 통해 구미시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업·투자 유치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체계적인 운영 근거를 마련해 홍보대사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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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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