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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는 28일 ‘상주포도 지리적표시' 등록을 위한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사진 상주시)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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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상주포도'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안재민 상주시장을 비롯 NH농협은행 상주시지부장, 지역 및 품목농협 조합장, 포도 생산자단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지리적표시 등록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지리적표시제는 농산물의 품질과 명성 등이 특정 지역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특산품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상주시는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상주포도’ 명칭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 기반을 구축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리적표시 등록을 위해 내년 3월 등록을 신청하고, 12월에 최종 완료한다는 추진 일정을 잡았다.
이를 위해 생산 농가의 자발적인 품질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농협 및 생산자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상주포도는 지역 농업을 대표하는 핵심 품목”이라며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포도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