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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기공식(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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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기공식(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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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구미 AI 데이터센터 기공식이 2일 옛 삼성전자 1캠퍼스 부지(공단동 259-1)에서 열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삼성SDS 이준희 대표이사, 삼성물산 지형근 건설부문 전략사업실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건설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첫 삽을 함께 떴다.
이번 착공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경상북도·구미시·삼성SDS가 체결한 투자양해각서가 건설 단계로 이어진 결과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인허가와 전력 공급 여건 마련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다.
삼성SDS AI데이터센터는 구미 국가1산업단지(옛 삼성전자 1캠퍼스 부지) 내 약 4만7,00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60MW급 전력 인프라를 갖춘 AI 전용 데이터센터로, 2028년 12월 준공, 2029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삼성SDS의 AI데이터센터 건립이 마중물이 되어 삼성그룹의 구미 대규모 투자 계획이 마련되고, 이는 로봇특화단지 지정으로 이어졌다. 구미가 미래 대한민국 첨단 전략 산업의 최적지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오늘의 삼성SDS 구미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첫 삽이 구미 첨단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미래 산업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