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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라면축제장(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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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봉지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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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라면축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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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라면축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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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라면축제요리경연대회 대상(왼쪽부터 김장호 구미시장 헤수스 대상 수상자/메뉴 크리미라거 치폴레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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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라면축제 포토존(가운데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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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라면축제장(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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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라면축제 대경선 인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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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구미라면축제, 라면 5종 패기지를 매고 대경선 이용하는 관광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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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도심이 라면을 즐기려는 인파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6일 개막한 '2026 구미라면축제'는 첫날부터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농심 갓랜드에서 갓 튀긴 라면을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약 500m에 달하는 등 축제 시작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축제 첫날 현장에는 라면을 맛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미시와 지역 농업인·소상공인이 함께 만든 100% 국산 우리밀 공동브랜드 ‘구미밀가리’를 활용한 ‘구미라면축제면’과 지역 음식점들이 선보이는 이색 라면 메뉴가 관심을 모았다.
축제 둘째 날인 7일에는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 본선이 열렸다. 온라인 예선에 참가한 세계 80개국 1,263명 가운데 선발된 13개국 13명이 각국의 식문화와 개성을 담은 라면 요리 경연을 펼쳤다.
경연 결과 멕시코에서 32시간 비행을 거쳐 구미를 찾은 헤수스가 ‘크리미 라거 치폴레 라면’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나이지리아 페이버의 ‘파이어 에구시 신라면’, 우수상은 폴란드 킹가의 ‘포레스트라면’, 장려상은 미국 린지의 ‘클래식 아메리카 블랙퍼스트라면’, 인기상은 키르기스스탄 알리나의 ‘소고기 김치 치즈 신라면 만티’가 각각 수상했다.
같은 날 금오산 잔디광장에서는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금오산 키즈 페스티벌’도 열려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구미라면 팝업열차와 다양한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구미라면축제는 구미만의 라면 콘텐츠와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앞세워 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올해 축제에는 라면레스토랑 25개와 라면 트럭 8대 등 총 33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다. 생참복라면과 송이·능이를 활용한 산중라면 등 차별화된 메뉴부터 해외 누들 메뉴까지 다양한 라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농심의 ‘갓랜드’에서는 갓 튀긴 라면과 라면 관련 이색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
타지에서 생각했던 것 보다 대단한 행사군요. 축제를 할 때 구미를 가야 했는데... 일주일 전에 다녀왔네요. ㅠㅠ.
11/08 23:3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