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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김천의료원 인사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5일
경북도의회 23일 행정사무감사
ⓒ 경북문화신문

 


 


<23일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영만)는 경상북도 김천의료원에 대한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구자근(구미) 의원은 직원 채용 등 인사운영 및 예산집행의 부적정, 장례식장 위탁운영에 있어서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운영과 예산집행을 하라고 요구했다.


또 항생제의 과다한 사용과 의료비 과다 징수 사유에 대해 지적하면서 환자의 입장을 고려해 보다 세심한 배려와 진료로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했다.


△ 김영식(경산) 의원은 시설 개․보수 보다 첨단의료장비 구입에 예산을 더 많이 편성해 보다 질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우현)는 낙동강살리기사업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 곽광섭(고령)의원은 영농 및 지장물 보상에 엄청난 파장이 많았다고 지적하고, 억울하게 피해를 입는 는 주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남은 예산을 절약해 피해를 보는 이들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면서 보상과 관련 억울한 나머지 자살하는 주민들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곽의원은 또 대구가 취수원을 경북으로 옮기려는 사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 홍진규(군위)의원은 낙동강살리기사업이 물을 살리는 것인지. 경제를 살리는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낙동강살리기사업 예산이 하류에 집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야당이나 종교, 환경단체에서는 정확한 논리를 갖고 반대하는 반면 정부는 주민들을 상대로만 홍보를 할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대의명분이나 자료를 갖고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김희원(칠곡)의원은 칠곡보는 수위가 25미터로서 다른 보와 다르다고 밝히고, 보주변에 안개가 생기면 공기는 물론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도 좋지 않은 만큼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다.


 


 


 


□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장세헌)는 23일 경상북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도본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업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 전찬걸(울진) 의원은 -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에 지방비 부담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비만으로 보수가 될 수 있도록 중앙부서에 건의하라고 요구했다. 또 국가문화재로 승격이 가능한 문화재에 대해서는 서둘러 승격 조치를 취하고, 사찰에서 관리하는 문화재의 예산지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구했다.


△ 장세헌(포항) 위원장은 - 유림사관학교 운영과 관련 한국 국학진흥원, 도산선비 문화체험관관, 유교 문화회관건립,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 등 유교관련 기관단체 및 사업이 일부지역에 집중되었다고 지적하고 지역편중에 따른 문화의 이질감이 생기지 않도록 새로운 접근방안을 연구해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 배수향(김천) 위원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상주 대학생 승마선수권대회 개막식과 관련 참가선수 120명에 초청내빈이 300여명으로서 대회의 격에 맞지 않게 추진되었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승마경기장의 향후 활용방안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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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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