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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시장 시정연설 '2011년 시정운영은 이렇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1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 25일 201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기업하기 좋은 구미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연설에서 남시장은 올 한해의 성과와 관련 4공단 분양 완료, 확장단지와 5공단 조성사업 착공 임박, 구조고도화 시범단지로 지정된 1공단 리모델링 사업의 11월 정부승인과 함께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 구축사업 선점등 신성장 동력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또 이차전지 관련 글로벌 기업인 파워카본 테크놀로지, 도레이 도넨기능막 코리아와 도레이 첨단소재 3공장 및 연구소 준공, 삼성카메라 창원공장의 구미이전에 따른 정밀금형 기술센터로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됨으로써 우주항공, 로봇등 광학산업 발전의 새로운 전기 마련, 14개 기업에 2조2천억원에 이르는 국내외 기업투자 유치, 구미코 개관, 등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로서 정부와 정책적인 파트너십 구축, 녹색생활 문화 확산,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의 50% 달성,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도시 선정, 정부의 물 순환형 시범도시 사업으로 구미천과 금오천 선정 등을 통한 녹색중심 도시로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2만7천개의 일자리 창출과 복지 인프라 확충, 영유아 보육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세계속의 건강도시 기반마련, 금오산 올레길 음악회 코리아 오픈 국제태권도 대회등 생활속의 문화체육활동 확산, 2012년 제 50회 도민체전 유치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인구 40만 돌파, KTX 김천구미역사 준공, 제4회 도시의 날, 국제 색채 포럼, 제2회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 스포츠 대회 개최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생동하는 구미의 위상을 대내외에 확인시키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남시장은 2011년도 시정방향을 미래 성장 동력 산업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녹색중심도시로 구미발전의 틀 마련, 농촌의 구조 선진화, 건강한 공동체 사회,질높은 교육환경 조성,정체성 회복 및 활기 넘치는 문화, 체육도시 지향, 함께하는 시정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요지>


▶미래 성장동력 산업기반 구축


남시장은 조성 중인 5공단, 확장단지, 경제자유 구역등 미래 첨단 산업 선점을 위한 조기 추진,특히 2012년부터 산업용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5공단 조성, 경제자유구역 2012년 중 보상절차 착수, 1공단 구조고도화 사업은 1단계 시범사업으로 대우일렉트로닉스 부지 36만5천평방미터 2013년까지 3천500억원 투자, 전자 의료기기 산업기반 구축사업 내년초 착공, 모바일 융합 기술센터 기업지원 서비스 본격 개시,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세계 모바일 산업의 역량 강화,과학기술 연구지원센터, 디스플레이 핵심부품소재 국산화 지원센터 본격 가동, 항공 전자 부품 단지, 광학기기 산업, 금형산업 클러스터 구축, 구미-대구- 광주 연결 초광역 3D 융합 산업벨트 구체화, 기업유치 활동 전개


▶지속성장 가능한 녹색중심도시로의 구미발전의 틀 마련


탄소제로 도시 마스터 플랜수립, 체계적 추진, 녹색체험학교, 그린네트워크 - 그린리더 육성, 자전거 전용도록 단계적 구축, 시민 공용자전거 확대, 자전거 이용 친화존 운영, 친환경 녹색공단으로 설계, 철로변 도시숲, 고속도로변 그린웨이 조성, 낙동강 물길 따라 생태공원, 에코-트레일, 수상 레포츠 공원등 낙동강 수변도시 계획 구체화, 5공단과 KTX 역간 도로 개성, 경부선 철도의 KTX 김천 구미역 경유이설 사업 현실화


▶찾아오는 농촌


농기계 임대사업, 벼육묘공장 확대, 농로포장 완료, 친환경 농산물 생산, 저온 저장고 설치, 섬유질 사료공장 건립,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농업 후계 인력 육성, 선산소도읍 육성, 무을, 도개등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참살기 좋은 행복마을 조성, 농촌지역 도시가스 공급기반 구축사업추진, 낙동강변 고속화 도로 조기착공


▶건강한 공동체 사회


일자리 2만개 창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SSM에 대한 제도적 규제방안 마련, 저스득 층에 대한 생활보호와 자활지원, 행복메신저 및 토탈 케어팀 운영등 위기가군 365긴급 지원체계 구축, 통합연계 지원서비스 강화, 근로자 종합 문화센터 근로자 복지공간 육성,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치매노인 안심서비스, 노인 돌보미 사업, 다목적 장애인 체육관 건립, 영유아 보육료 전액지원을 소득하위 70%까지 확대, 보육환경 개선,


▶질높은 교육


교육경비지원 확대, 초등학교 영어체험 학습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확대, 고교생 온라인 전 과목 수능학습 시스템 구축, 과학 중점고, 기숙형고 고교 특성화 사업 적극 지원, 구미학숙 설치, 무상급식 단계적 추진, 평생 교육배달 시스템, 찾아가는 교육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도시 건설


역사문화디지털 센터 건립,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 사업,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 추진, 신라불교 초전지, 천생산성 복원등 역사 문화자원 관광 자원화, 옥성,해평 아름다운 임도, 금오산 올레길, 구미승마장 등 테마별 관광코스와 프로그램 개발, 강동문화 복지회관 건립 추진, 근로자 종합 예술제, 락 페스티발, 찾아가는 예술단 운영, 제50회 도민체전 준비 만전


▶함께하는 시정


생활 현장행정강화, 주민참여 예산제 등 시민참여 제도화, 미래디자인팀, 기획프로젝트 팀 연구하고 공부하는 공직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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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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