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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 대상 결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5일
이영관 대표이사, 전우헌 전무, 안광석 상무 ,이장열 이사

 


 


구미상공회의소는 제21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 1월 3일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구미상공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해 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1인, 기술부문 2인 총 3개 부문에 4명을 선정, 각각 상금 3백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대상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이영관


한일 합작기업 설립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이전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일본 도레이사의 선진기술과 글로벌 마케팅 능력과의 협력을 추진,지난 10년간 양적, 질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또 기술력 강화를 통한 제품 경쟁력 제고, 품질의 최우선화를 통해 금탑산업훈장, 한국품질대상을 수상했다.


구미4공단에 4억달러를 투자, 6만평 규모의 제3공장을 기공했고, 기존라인의 증설, 신사업 진출 등 지속적인 투자에 앞장 서 왔다.더불어 투명경영, 신뢰경영을 통해 모범적인 신노사문화를 실현하고 녹생성장, 환경경영을 위한 혁신을 실천했으며, 글로벌 인재 육성에 부단한 투자로 회사성장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무역대상 삼성전자㈜ 전무 전우헌


업계 최초로 수출입 통관시스템을 구축, 관세청과 모든 업무를 On-line화해 수출입 통관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또 개발, 구매, 생산, 물류, 판매, 재무에 이르기까지 전부문에 대한 SCM(G-ERP)를 구축해 전세계 사업장의 경영혁신과 막강한 대외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특히 수출입물류 안전관리 국제공인제도인 AEO인증제도를 국내 제조업 최초로 "AA"등급을 획득해 물류비 절감은 물론 대외신인도 제고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켰다. 또 금연사업장 선포, 친환경 Green사업장, 최고의 근무인프라 조성 등 Global사업장 구현을 통한 Great Work Place 만들기, 지역 불우어린이를 위한 장학사업, 아프리카 아동 1:1자매결연 나눔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및 세계와 함께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술대상(대기업부문) ㈜델코 상무 안광석


공정 및 설비의 혁신을 통해 년간 600만대 생산에서 700만대 생산을 가능하게 했다. AGM배터리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및 설비투자의 결실로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신기술 개발에 의한 자사의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JCI로 지분이 인수되는 과정에서도 투자를 이끌어 내어 제2공장을 설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자사가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근로자들이 보다 좋은 작업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충처리 및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창사 이후 25년동안 단 한차례의 노사분쟁도 발생하지 않는 등 안정적인 노사문화를 이룩했다.



 


▶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영도벨벳 이사 이장열


30년간 제직을 연구한 벨벳제직 전문가로서 자사의 독보적인 기술인 <원사의 이면성>기술개발자로서 벨벳원단의 Ground사와 Pile사의 굵기와 중량의 차이를 달리하면서 원단의 탄성력과 광택, 실용적 물성을 제공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개발했다.또 Ground의 경사(Warp)를 Cotton40s-2합사-102.9gr/yard와 위사(Weft) Cotton60s-2합-99.5gr/yard를 복합화하는 것으로 기존 면벨벳보다 높은 탄력 회복력과 마모강도를 증대시켰다. 더군다나 Pile사는 Cotton60s-2합사-112.6gr/yard를 사용, 수려한 광택과 필링(filling)의 최소화를 도모하게 했다.. 여기에다이 개발한 <컷파일의 제조방법>기술을 이용, Pile의 길이를 1.6mm로 유지시킴으로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벨벳을 탄생하게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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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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