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10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직속기관장과 지역교육청 교육장을 대상으로 <2011 주요업무계획>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당초 지난 12월 20일 직속기관장, 지역교육청교육장, 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학부모정책모니터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하여 축소해 실시하게 됐다.
이날 이영우 교육감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과 학력 신장을 위해 모든 교육력을 집중시켜 달라는 당부와 함께 <2011 주요업무계획>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희망과 공교육에 대한 믿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교육관리자의 책무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주요업무계획은 2010년 12월 24일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에 보고됐다. 또 지역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 안내해 학교에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2011학년도 학교교육계획을 수립하게 함으로써 교육과정 정상화에 발 빠르게 대응,학생들의 학습력 신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순기 교육정책국장의 2011 주요업무계획 설명과 주요 시책 추진에 따른 현안 문제 협의를 통해 각종 시책들이 학교 현장에 착근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