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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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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올해부터 ‘감사를 위한 감사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감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선진 감사를 통해 청렴도와 교육성과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를 통해 각종 평가 우수기관이나 공정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정기 감사를 생략하거나 축소하고, 그 기관에 투입 될 감사인력으로 청렴도가 낮은 기관에 불시 감찰을 강화하여 부정과 비리를 척결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내부 감사제의 도입은 교육정책과 각종사업을 비롯해 업무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고 부정과 비리를 척결등의 성과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관계자는 부패와 비리의 원인은 제도가 부실하거나 업무 절차의 규정이 미흡해 발생하는 것으로 관련자 처벌만으로는 근본적인 처방이 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제도와 규정을 개선하고 관련자는 공직 퇴출 등 처벌의 수위를 높일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