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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체벌 안되지만 간접적 체벌 허용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출석 정지제 도입 이전, 복지적 지원체제 마련해야

 


최근들어 학생들 사이에 욕설사용, 교사폭행, 졸업식 알몸 뒤풀이 등이 만연되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 문화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다.


특히 체벌문제와 관련 도구나 신체 사용의 직접적 체벌은 금지토록 하지만 교육적 훈육인 간접적 체벌을 허용하고, 문제 학생에 대해서는 출석정지 및 대체 교육지원, 학부모 상담제 도입, 교원의 학생지도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두발,복장, 휴대폰 사용, 표현의 자유, 상벌점제 등 학생들의 학교 생활과 밀접한 사항에 관한 학칙 재개시에는 학생의 의견 반영을 제도화 하기 위해 대통령령을 개정하기로 했다.


특히 학칙 제정에 대한 학교의 자율권을 강화하기 위해 지도·감독기관의 인가권을 폐지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아울러 학생의 두발, 복장, 휴대폰, 소지품 등에 대해서도 학칙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권을 확대하기로 했다.


선진화 방안 중 주목되는 부분은 문제행동에 대한 학교의 책임지도 강화 대목으로서 출석정지제 도입이다. 출석정지는 1회 10일, 연간 30일 범위 내에서 적용되며, 그 기간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무단결석’ 일수로 산입키로 했고, 출석정지 학생에 대해서는 학교 밖에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장이 의무적으로 Wee 센터나 Wee 스쿨 등 전문상담기관에 상담치료를 의뢰하도록 법제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방안이 발표되자 전교조는 즉각 논평을 내고 시도 교육감의 학칙 인가권 폐지와 출석정지를 문제 삼았다. 학생 인권 조례를 무력화하고, 체벌 전면 금지 정책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대책이라는 것이다.


특히 학칙 인가권을 폐지하고 생활규정 제정에 대한 단위학교의 재량권 확대와 관련해서는 “법령의 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고, 교과부가 학생인권조례를 학칙의 상위법령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할 경우 일선 학교는 대혼란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더군다나 출석정지는 여러 문제점 때문에 폐지된 유기정학을 부활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교과부가 wee센터 등을 통해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wee센터 등에 모든 학생을 수용하기 어려울 경우 학생들의 학교 밖으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인 만큼 대체수업, 치유프로그램. 특별이수 교육 등 문제 행동 학생에 대한 복지적 지원체제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사에게 반항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등 교권침해가 심각한 경우와 관련해서도 징계절차가 끝나기 전까지 임시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출석 정지는 학급 교체를 통해 수업을 받게 하는 방법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 본 후 최후 수단으로 검토해야 할 조치라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 경우에도 학부모 책임 아래 가정/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야 하고 징계가 남발되거나 악용되는 부분에 대한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간접 체벌을 허용과 관련해서도 허용 범위 문제를 둘러싸고 상당한 혼란이 예상되는 만큼 체벌 금지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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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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