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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지금부터 이상기후에 대비하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올겨울 30년 만의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 주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졌고 강추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전력수급에도 비상이 걸렸다.


어제는 최대 전력수요가 7184만㎾를 기록,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통상 예비전력을 600만㎾ 이상 유지해야 안정적 전기 공급이 가능한데 지금은 400만㎾ 확보도 버거운 상태다.


이 선마저 무너지면 전력 주파수와 전압조정 불안정으로 반도체 산업 등에 당장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고 경우에 따라 지역적으로 강제로 전기를 끊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단다.


정부는 최근 비상대책본부를 꾸리고, 지식경제부 장관이 전력 사용자제를


당부하는 담화를 발표하기도 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서민들의 체감온도는 더욱 춥다.


국가재난 수준의 구제역에 이어 지난해 지구온난화가 부른 이상기후


현상으로 농업생산량이 3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져 농수산물 값이 껑충


뛰었고,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국제유가가 뛰면서 휘발유와 경유 등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3개월째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서민들의 주름살은 늘어만 간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했던가? 지금부터라도 지구 이상


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방패를 준비하자. 나무를 심고 숲을 키우자.


그래서 홍수와 가뭄 피해도 줄이고 토사유출·붕괴도 방지하며 사막화와 황사를 막고 폭염의 도시를 식혀주자. 지구온난화는 주범은 바로 우리 인간인


만큼 이를 막아야 할 절대적 책임과 의무 또한 우리에게 있지 않겠는가!


 


김천소방서 황길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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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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