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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법원, 김영호 구미시의회 의원 구속 적부심 청구 기각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2일

 


김천법원은 1일 김영호 구미시의회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앞서 김의원은 지난 달 26일 배임 수죄 혐의로 구속됐다.


대구지검 김천지청은 그동안 구미시 산동면에 조성 중인 태양 발전소 건립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진정 등에 따라 지난 연말부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왔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이달 들어 김의원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한데 이어 21일 소환 조사 후 귀가 조치시켰다.


법원이 영장실질 심사를 벌인 후 영장을 발부한 것은 26일 오후였다.


한편 김의원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을 경우에는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 구속적부심사는 영장실질심사를 통해 인신 구속으로 인한 국민의 인권과 권리의 부당한 침해를 막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이는 구속피의자 본인이나 변호인ㆍ법정대리인ㆍ배우자ㆍ직계친족ㆍ형제자매 등 가족과 동거인 및 고용주가 적부심을 청구할 수 있다. 적부심이 청구되면 법원은 지체없이 구속자를 신문하고 필요하면 검사, 변호사, 적부심 청구자의 진술도 경청하게 된다. 법원은 신문이 끝나면 24시간 이내에 구속자의 석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적부심에서 풀려났다고 무죄인 것은 아니며, 다만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한편, 법원의 체포, 구속적부심사의 결정에 대해서는 검사나 피의자 모두 항고할 수 없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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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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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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