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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포상, 국민이 직접 발굴 추천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정부 포상제도 개선방안 마련
ⓒ 경북문화신문

훈장 등 정부포상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통해 정부포상의 영예성을 높이기 위한 포상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현재의 정부포상은 공무원 포상의 비중이 많고, 일반국민의 경우에도 기업 CEO나 사회단체 임원 등 일부 계층에 수여자가 편중되어 있는 문제점이 있다. 2010년의 경우 포상자 구성비율을 보면 공무원이 74%, 일반국민은 26%였다. 행안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면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숨은 유공자를 국민들이 직접 발굴, 포상을 추천하는 국민추천포상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회봉사와 의로운 행동으로 드러나지 않게 선행을 실천해 온 국민, 각계각층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일하면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유공자 등이 주요 추천대상이 된다.


행안부는 국민추천포상제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포상대상자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을 받을만한 적격자가 추천되도록 공개검증과 공적심사위원회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각 부처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공적심사위원회가 부처 내부위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형태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위원을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행안부도 민간전문가 다수가 참여하는 정부포상심의위원회를 구성, 포상규모・포상제도 등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지게 된다.


한편, 각종 기념일에 관례적으로 실시하는 포상이 지나치게 많은 등 포상 제도의 문제점이 지적됨에 따라 앞으로는 관례에 얽매이지 않고 포상해야 할 사람을 언제든 포상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꿔나가기로 했다.


또 행안부는 정부 훈․포장이 12종, 각 5등급으로 세분화되어 있고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라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현행 정부포상체계를 선진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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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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