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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월급 인상 맞춰 국회의원 월급도 인상, 연봉 1억2439만원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3일
지역민과 고통분담 차원, 지방의원 의정비는 대부분 동결
ⓒ 경북문화신문

 


 


지방의원 공천권은 물론 입법권 등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데다 4급 2명, 5급 2명, 6·7·9급 각 1명, 인턴 2명 등 9명의 보좌진을 채용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진 국회의원 월급은 과연 얼마나 될까.


지난해 말까지 국회의원 월 평균 급여는 986만 9733원이었다. 하지만 국무회의에서 공무원 월급을 5.1% 인상하는 내용의 <국가지방 공무원 보수 및 수당규정 개정안> 의결에 따라 국회의원 월평균 급여는 1036민 6443원으로 인상되면서 월 1천만원선을 훌쩍 뛰어넘었다.월 50만원 이상 인상된 셈이다. 연간지급 총액은 1억2439만 7320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임기가 4년인 점을 감안하면 재임기간 동안 받는 급여 총액은 5억원에 육박한다.


국회의원 사무처에 따르면 국회의원의 월급은 월정액 수당(관리업무수당·급식비·가계지원비)+ 상여금(정근수당·명절휴가비)으로 구성돼 있다.


월정액으로 월별 일반수당은 546만5200원이며,월정액 수당은 ▲관리업무수당 49만1860원 ▲정액급식비 13만원 ▲가계지원비 91만2680원 등 153만4540원이다


정근수당과 명절휴가비로 구성된 상여금 중 ▲정근수당은 연 546만5200원 ▲명절휴가비는 연 655만8240원이다.


여기에다 상임위원장과 같은 직급이 있을 경우 직급 보조비가 포함돼 월정액은 더 많아진다.


참고로 대통령은 연 2억1905만4000원, 국무총리는 연 1억6104만1000원이다.


국회의원은 또 9명의 보좌진을 채용할 수 있다. 현행 법령상 의원 보좌진은 4급 2명, 5급 2명, 6·7·9급 각 1명, 인턴 2명 등 9명을 채용할 수 있다. 4급은 6400만원, 5급은 5930만원, 6급은 3860만원, 7급은 3330만원을 초봉으로 받는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2년 연속 의정비를 동결 했다.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한 결정으로 올해도 시의원들은 1인당 의정활동비 1천320만원과 월정수당 2천229만원 등 총 3천549만원을 지급받고 있다.


경북도의회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2011년도 의정활동비를 동결했다. 이에 따라 도의원들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연간 4천970만원을 받고 있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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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의 연봉,국민을 위해 진정한 봉사를 해야 하겠습니다. 일반 국민들이 얼마나 고생하는 줄 아시는지. 당신들은 국민의 권익 대변자
02/13 18: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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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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