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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료 연구보고서,죽도고 발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9일
경상북도 독도사료 연구회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독도사료 연구회(회장 국방대 김병렬 교수)는 1년간의 연구 활동결과로 <2010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 연구보고서>와 오카지마 마사유키의 <죽도고>완역본을 발간해 지난 17일 경상북도에 제출했다.


연구보고서는 독도에 관한 국내외 자료의 발굴·조사 등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연구 활동을 목적으로 지난해 2월 27일 발족한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에서 ‘안용복 활동의 복원’이라는 주제로 도내 연구사, 교사, 중앙 관련 전문가 등 10명의 회원이 1년간 활동한 연구 성과를 2권의 자료집으로 발간한 것이다.


또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김호동 교수가 안용복 관련 자료 분석을 통한 “안용복 활동의 복원”, 한국해양수산 개발원 유미림 박사의 <1902년 울도군 절목:번역 및 해제>, 前독도박물관 이재완 학예연구사의 <『逸士遺事>의 ‘안용복전’등 연구 논문을 실었다.


 


아울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정영미 연구위원이 1828년 일본의 돗토리번(取鳥藩) 번사(藩士) 오카지마 마사요시(岡嶋正義)가 편찬한『죽도고竹島考(上·下)』를 완역하였다.


 


죽도고는 울릉도에 관한 이야기로서 울릉도의 귀속문제가 주된 스토리이다. 17세기말 안용복이 “울릉도와 자산도(우산도)는 모두 조선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벌어진 조일간의 국경분쟁을 통해 결국 에도 막부가 이를 인정하면서 일본인에게 도해금지령이 내려지기까지의 사실을 자신의 감상과 주장을 곁들여 정리한 책이다.


 


김병렬 경상북도 독도사료연구회장은 17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1년간의 활동경과 보고와 연구 성과물을 김남일 독도수호대책본부장에게 전달하고, 2011년도 1차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김병렬 회장은 “1년간의 작은 결실을 기초해 2011년에도 크게 국내사료 연구와 일본사료 연구로 나누고, 일본사료는 1726년 쓰시마번에서 ‘다케시마 일건’에 관한 문서를 편집한 <죽도기사(竹島紀事)>를 선정했고, 연구의 내실을 위해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최원석 박사를 신규회원으로 초빙했다.”면서 “일본 사료의 올바른 연구를 근간으로 일본 사료내용과 우리 측 사료내용의 차이점을 비교분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향후에도 독도연구의 근간이 되는 연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발간된 연구 성과물 등은 2011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안용복기념관’의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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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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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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