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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큰손 중국을 잡아라, 경북도 투자유치 활동 올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세계의 큰 손으로 부상한 중국의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해14일부터 5일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 투자유치단을 파견, 투자유치거점을 확보하고 지역투자 관심기업을 방문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나선다.


이에 앞서 중국지역 투자유치활동에 힘입어 지난 해 중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장쑤화청사가 포항부품소재전용공단에 2천200만불을 투자했다. 투자유치단을 이번에 파견한 것은 이처럼 한국에 납품하고 있는 중국기업의 현지 생산공장 설립 문의가 잇따르는 데 따른 발 빠른 대응의 일환이다.


세계외환 보유고 1위인 중국의 해외투자 비중 중 한국 투자비중이 아직 1%대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정부의 해외투자 장려 정책으로 해외진출이 해마다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도는 올해 KOTRA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잠재적 투자자를 발굴하고 KOTRA가 중화권 투자유치 거점 확보를 위해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비즈니스센터내에 설치한 차이나데스크와 이달 말 발족 예정인 차이나 클럽, CCPIT(중국국제무역촉진회) 등 투자관련 기관․단체와의 공조체제를 구축해 투자유치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지난 3월 10일에도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하남성의 양 난 하남건업그룹 부총재를 초청, 경북지역의 투자환경 소개와 함께 안동문화관광단지, 경주 감포관광단지, 주왕산리조트 등 주요 관광 단지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진관 경상북도 투자유치본부장은 "일본을 비롯한 전통 투자국의 투자유치 강화와 더불어 인도, 러시아 등 해외투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신흥자본국가인 중국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영역을 확대 나갈 것”이라면서 "포항과 구미에 조성된 부품소재전용단지도 내년 말까지는 입주 완료함과 동시에 1~2년이내 소진이 예상되는 외국인투자지역의 추가 지정을 위해 현재 조성 중인 구미 5국가산업단지(하이테크밸리)와 포항, 경주, 경산, 영천 등의 산업단지로 외국인 투자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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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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