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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로열티 안주고 떼돈 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3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이 1월 신품종 절화용 스프레이국화 ‘퓨어엔디’ 등 4개의 품종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함에 따라 5월부터 본격적으로 화훼재배농가에 품종을 보급한다.


지금까지는 스프레이국화 품종 대부분을 네덜란드 등에서 1ha(연3기작)에 2천만원 정도(15~20원/송이)의 로열티를 지불했다. 하지만 국화품종의 국산화 육성보급에 성공함으로써 로열티 지불 없이 국산 품종으로 농가에 보급이 가능하게 돼 화훼재배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화훼시험장에 따르면 이번에 품종육성에 성공한 4개품종의 스프레이국화는 2000년부터 국화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2005년부터 지난 해까지 6년간 국화 신품종 육성연구에 착수해 인공교배와 우수계통 선발, 선발 계통에 대한 시기별 특성검정을 거쳤다. 이어 최종 국화재배농가와 소비자 등을 상대로 기호도 평가를 마치고 육성했다.


품종보호 출원한 4품종은 깨끗한 이미지와 송이당 꽃수가 많고 개화 소요일수도 타 품종에 비해 빠른 특징을 갖고 있다.


국산품종으로 보급하게 될 스프레이국화 4개 품종 중 ‘퓨어엔디(Pure ND)'는 화색이 연한 녹색을 띄는 겹꽃 화형의 절화용 스프레이국화로 녹색 화심의 깨끗한 이미지로 기호도가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다. 개화소요일수는 48일이며 송이당 꽃수는 15개 정도이다.


‘브라이트엔디(Bright ND)'는 또 순백색의 홑꽃 화형인 절화용 스프레이국화로 꽃이 크고 송이당 꽃수가 17개 정도로 많은 편이며, 개화소요일수는 44일로 매우 빠른 품종이다.


‘마일드엔디(Mild ND)'는 또 연분홍색의 겹꽃 화형으로 자연재배를 할 경우 10월 중순에 개화하며, 잎과 줄기가 튼튼해서 국화재배에 문제가 되던 흰녹병에 강한 품종이다. 송이당 꽃수는 16개 정도로 많고 절화수명도 길다.


‘파워엔디(Power ND)'는 분홍색의 홑꽃 화형으로 줄기가 튼튼하고 생장세력이 강한 특성을 갖고 있고, 개화소요일수는 49일 정도로 빠른 편이며, 꽃수는 13개 정도이다.


 


구미화훼시험장에서 국화 신품종을 육성한 김현석 연구실장은 " 국립종자원에 출원해 품종보호권이 등록 되기까지 2년 동안 국화재배 주산지에 시범재배를 통한 홍보와 시장성을 검정해 경북육성 국화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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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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