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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오페라단, 구미 한두레 마당 예술단, 구미 극단레파토리 도비 지원 확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0일
경북도 지역협력형사업 부문별 작품 선정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역예술가의 창작기회 확대와 문화소외지역과 취약계층의 문화복지증진을 목적으로 2011년 지역협력형사업 도비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기 위해 지난 3월 16일 관련 대학교수, 예술종사자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결과, 레지던스 프로그램지원사업 분야 4개 단체와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 분야 6개단체를 선정, 각각 도비 1억 2천만 원과 1억 6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구미 한두레마당 예술단 2천만원, 구미 오페라단: ‘왕산허위’ 5천만원,구미 극단레파토리이 2천5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 2011년 지역협력형사업의 부문별 선정작품>


 


2011년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지역의 역사적 경험과 문화적 배경 등을 소재로 한 6개의 창작 및 발표작품에 1억6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포항 한국아이국악협회 : ‘포항 설화, 연오랑과 세오녀’ 2천만원


▸구미 한두레마당 예술단: ‘전통연희가 말하는 군영놀이 YeonHuiCal’ 2천만원


▸구미 오페라단: ‘왕산허위’ 5천만원


▸경산 권승원 : '동방의 새벽, 원효의 편린들’ 3천만원


▸안동 정숙희무용단: ‘서애 류성용, 징비록’ 2천만원


▸안동국악단: ‘국악 뮤지컬, 불멸의 사랑’ 2천만원


○ 또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성화 및 예술 교류 활동 증진과 지역 주민 예술교육과 지역문화예술 향유권 신장 및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2011년 레지던스프로그램지원사업은 4개 작품에 1억2천만 원을 지원한다.


▸경주 챔버오케스트라 :‘지역민을 위한 시민오케스트라 교실’ 2천5백만원


▸구미 극단레파토리 :‘금오시장 예술로 다시태어나다’ 2천5만원


▸영천 시안미술관 ‘ :레지던스프로그램 사업’ 4천만원


▸청도 "영담한지미술과 ‘한지와 함께하는 전통예술’ 3천만원


 


특히 이번에 선정된 작품 중 안동 정숙희 무용단의 무용 ‘징비록’은 선조들의 ‘유비무환’ 정신을 담은 서애 류성룡 선생의 징비록(미리 징계하여 후환을 경계한다, 국보 제132호)을 소재로 만들었다.


 


구미오페라단의 오페라 ‘왕산 허위’는 한말 교육과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왕산 허위 선생을 소재로 만들었으며, 원효의 사상을 소재로 한 경산 권승원의 ‘동방의 새벽 - 원효의 편린들’ 등 경북지역의 역사적 소재를 바탕으로 문화자산이 될 예술작품의 창작을 시도하고 있어 많은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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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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