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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기 주부배구대회 및 孝 잔치한마당 선산 유치, 41만 시민 감동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7일
27개 읍면동 배구선수단 연습 돌입, LG경북협의회 품격높은 프로그램 개발 완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민과 19년의 세월을 함께해오며 시민축제로 자리 잡은 <제 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및 孝 잔치 한마당/ 이하 배구대회>이 토요일인 4월 23일 선산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특히 선산에서 열리는 배구대회는 도농 통합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면서 물질적, 정신적 소외감에 시달려온 선산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데 뜻을 같이 한 27개 읍면동 관계자들이 만장일치로 <선산개최>를 결정, 역사적인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또 2012년 제 50회 경북도민 체전을 개최하게 되는 구미시에게 승리를 위한 시민적 힘을 모으는 발판의 계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배구대회에는 구제역 여파를 끝까지 방어해 <청정 구미>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농업인, 공무원 관계자, 시민ㆍ사회 단체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의미까지 담고 있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영.호남 교류회 차원에서 전북 어머니 배구단이 참석하면서 구미시민의 축제인 LG기 주부배구대회는 동서지역간에 걸쳐 사랑을 물들이는 사랑운동의 선구자로서의 역할도 하게 된다.


이에 앞서 제 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개최를 위해 LG 경북협의회는 지난 3월2일 LG러닝센터에서 각 읍,면,동 대표자 회의를 실시한데 이어 27개 읍,면,동은 LG기 주부배구대회에 더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선수단을 구성한 후 맹훈련에 들어갔다. 아울러 체육회 등 많은 지역단체가 선수들의 사기증진을 위한 격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LG기 주부배구대회, 매년마다 플러스 알파>


LG기 주부배구대회는 매년마다 대회의 의미를 제고하기 위해 플러스 알파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이에따라 올해에는 금오종합복지관 주최하고 LG가 후원한 가운데 지역의 어르신 및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만발공양> 을 선산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갖는데, 중식제공, 다양한 축하공연, 선물증정을 통해 행사를 풍성하게 한다. 여기에다 참여계층 확대를 통한 시민축제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한 볼거리 제공, 다채로운 부스운영을 통한 즐길거리를 제공, 활기차고 즐거운 축제로 승화시키게 된다.


 


▶신춘음악회


사전에 LG기 주부배구의 붐을 조성하기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4월 8일 오후 7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19회 LG기주부배구대회 기념, 시민과 LG가 함께하는 신춘음악회>가 구미교향악단 주최로 열린다.


 


▶봄의 싼타클로스


4월10일부터 4월 15일 기간 동안에는 27개 읍,면,동 주부배구선수들의 연습장을 찾아가는 <'봄의 싼타클로스> 를 실시해 주부배구대회 준비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게 된다.


특히 LG 경북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TV, 농산물, 삼겹살,막걸리,선물세트 등 추첨을 통해 행운의 선물을 전달한다.


 


▶식전행사


식전 행사는 입장 퍼레이드로 이뤄진다. 각 읍,면동 입장식 및 각 기관 단체 입장식 및 구미시 ,LG기가 입장하면서 역사적인 제 19회 LG기 주부배구대회가 서서히 막을 올리게 된다.


 


▶공식행사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이뤄진다. 개막식은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LG경북협의회 이희국 회장의 대회사, 축사,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납, 선수대표 선서, 성화 점화, 녹색성장 주도하는 내용의 희망 세러모니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떠오르는 신세대트로트 가수 신유씨가 “잠자는 공주”, “시계바늘”을 선보인다.


특별시상으로서 효부상,봉사상, 다문화 가정상등의 상을 제정, 모범이 되는 주부를 특별 포상한다.


 


▶2부행사


체육행사 참석 내빈 대표의 시구를 시작으로 본대회가 시작된다. 배구경기, 중식 이벤트로 단체줄넘기, 장애물 릴레이가 준비돼 있다. 축하공연으로 색소폰 클래식 연주, 타악퍼포먼스 등도 선보인다.


 


▶화합행사


“우연이”로 유명한 가수 우연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꽃을 든 남자의 최석준, 문연주, 이명주 등의 축하공연이 선을 보이고, 이어 배구대회 시상식, 행운권 추첨, 폐막식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부대행사 및 부스운영


▷비빔밥 제공 부스가 운영되고 ▷솜사탕과 아웃백 빵을 무료 제공하며 ▷LG전자 3D FPR TV 체험 부스 ▷LG전자 가전제품 반값경매 ▷LIG 배구단 사인회 타로카드 사주 건강 부스가 선보인다. 또 ▷요술풍선 무료 지급 ▷페이스페인팅 ▷건강검진 ▷수지침 무료 시술 ▷체력측정 ▷Fun Zone ▷캐리커쳐 그리기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된다. ▷꽃씨 무료로 나눠 주기 행사도 선보인다.



김경홍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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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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