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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혁신도시 공공기관 부지매입 100% 완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2일
공공기관 신청사 건립공사 본격화, 3개 기관 통합 검역검사본부 유치
ⓒ 경북문화신문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국립수의 과학검역원(원장 이주호)과 한국법무보호 복지공단(이사장 이태희)이 3월 31일 LH공사와 이전부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이전하는 13개 공공기관 중 임차청사로 이전하는 1개 기관을 제외한 12개 공공기관이 청사건립 부지매입을 100% 완료했다. 이에따라 청사건립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명실상부한 공공기관 중심의 명품신도시로서 혁신도시 토지분양 등 투자유치 활성화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김천시는 시장, 국회의원 등을 필두로 이전 13개 공공기관을 수시로 방문하고, 청사부지 매입을 독려했다. 또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해 지역탐방, 지역마을과의 자매결연 추진, 공공기관 임직원 워크숍․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각 기관별 지방이전 계획의 조기추진을 지원해 왔다.


국립 수의과학 검역원은 농림수산식품부 소속기관으로 부지면적 18만498㎡, 819억원의 부지대금을 2년 분할 납부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국립 검역검사기관인 수의과학검역원, 식물검역원, 수산물검사소를 검역검사본부로 통합하고 본부청사를 김천혁신도시내 수의과학검역원에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의과학검역원은 당초 청사규모보다 확대시켜 이전청사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의 사회적응지원 기능을 하는 법무부 산하기관으로 부지면적 1천357㎡에 6억원 부지대금을 3년 분할 납부조건으로 계약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해 12월에 이미 청사설계를 마쳤으며 이번 부지매입계약 체결로 금년 상반기 중 신청사 건립공사에 착공하게 된다.


김천혁신도시는 현재 기반조성공사 공정률 77%로서 한국도로공사 등 10개 기관이 청사설계를 완료․추진 중에 있다. 4월에는 우정사업조달사무소의 신청사 건립 공사착공을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가 공사착공을 준비 중에 있는 등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결국 5천여명의 이전기관 직원이주가 확실해짐에 따라 김천혁신도시 토지분양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신도시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공공기관 이전부지 매입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는 공공기관의 산하기관과 연관 기업체를 방문해 혁신도시 용지분양과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혁신도시 개발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면서 "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혁신도시 조기정착을 위한 우수한 교육여건과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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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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