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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여중ㆍ고 이사장 취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6일
박두호 석촌 교육재단 이사장( 전 경북도 교육위원회 의장)
ⓒ 경북문화신문

1억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한 가운데 석촌장학회를 운영하면서 20년간 5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을 누리게 해 온 박두호 전 경북도 교육위원회 의장이 영덕 여ㆍ중고 이사장에 취임했다.



지난 1일 영덕 군수를 비롯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 여고 대강당에서가진 영덕 여ㆍ중고 이사장 취임식에서 박두호 신임 이사장은 석촌 교육재단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하고, 영덕여중ㆍ고 학생 15명에게 4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재단, 교사, 학생,학부모가 혼연일체가 돼 학문의 전당인 영덕여중ㆍ고를 명문학교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한 박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율권 부여, 장학제도 확대, 영어교육 활성화, 경북도 교육청과 협력체제 강화, 일류학교로의 전환을 위한 최선의 노력,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의 평생 교육 경영, 학교 기숙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을 제시했다.



봉사활동과 충실한 공직생활을 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박두호 이사장은 6선의 인동농협 조합장, 육성회장, 체육회장, 평통자문위원, 경북도의원, 경북도 교육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해 왔다. 또 기독교 장로로서 캄보디아와 필리핀에 교회를 건립하는 등 국제 선양사업에도 앞장서 왔다.



<주요약력>


▶ 구미시 체육회 부회장▶인동농협 조합장▶농민 장학회 이사장▶경북장로회 회장▶박세직 국회의원 후원회 회장▶경상북도 도의원▶민주평통 자문회의 위원▶제3,4대 경상북도 교육위원▶제3대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의장▶석촌장학회 이사장(현)▶경상북도 교육의정회 회장(현) ▶농협중앙회 공로상, 농림부 장관 표창, 자랑스런 구미시민 대상 수상 ▶산업포장 수상



한편 학교 발전을 위해 포항고 교장과 경북도 교육연수원장을 역임한 조주환 원장을 영덕여고 교장으로 초빙했다.


신임 조주환 교장은 고려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후 영덕고 교사, 축산중 교장, 제8대 학교 법인 조양학원 임시 이사장, 경북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중견 문인이다.


<서 일주 취재본부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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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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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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