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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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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서장 이현호)가 주택화재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보급했던 관내 890여개의 단독 경보형 감지기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오는 27일까지 추진하는 이번 점검은 저소득 재난취약계층의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급된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의 내실화를 위한 것으로 연기스프레이를 이용한 감지기 작동상태 검사 등 전반적 관리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점검 기간중 수거한 감지기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 시험 의뢰해 불량 판정시 폐기 한다.
또 이와함께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 관리와 사후 교육을 통해 화재피해 최소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정책은 이미 선진외국에서 성과가 검증된 정책으로 일본의 경우 2004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2010년 말 90%이상 보급했고, 미국과 영국도 각각 94%, 81%를 보급해 사망자가 50%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