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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해당 지역 주민들 불만 ' 약속대로 하는지 지켜보겠다'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구미지역 리모델링 준설토 반입량 82%
ⓒ 경북문화신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구미지역 17지구에 대한 4월 11일 현재 준설토 반입량은 82%에 이르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완료를 앞두고 일부 대상지역 주민들이 당초 약속을 철저히 지켜 불이익을 보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현지의 생생한 목소리를 겸허히 청취해 사업에 반영하는 정책 추진이 요구된다.


이에따라 지난 1일 강승수 의원의 요청에 따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태근)는 304억원을 들여 저지대 농경지의 침수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아읍 강정리 243ha 규모의 1·2지구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장을 방문하고,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현장을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 참석한 지역주민 20여명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에게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준설토 중 자갈이 많이 섞인 토사가 반입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 양질의 모래로만 복토하고 이미 확보된 표토를 70cm이상 다짐 부설해 농작물 경작에 지장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 6m 농로 폭을 전면포장토록 하고, 농로 및 용․배수로 구조물 시공 때 다짐을 철저히 해 침하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면서 " 수시로 주민과 좌담회를 갖고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해 달라 ”고 당부했다.


그렇다면 일부 대상지역 이장들은 농경지 리모델링에 대해 어떤 주문을 하고 있을까.


고아읍 예강 2리(강정 1,2지구)임석봉 이장은 " 4대강 때문에 높이를 잔뜩 올려놨다. 마을을 사이두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면서 " 차라리 강변으로 길이 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임 이장은 또 " 뒤에는 높은 강뚝이고, 앞에는 높은 도로여서 도로가 개설되고 나면 주민들이 길을 건널 때 큰 위험이 따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해평면 괴곡1리 (해평 2지구) 황봉안 이장은 " 훗날 농사를 지을 때 장비가 빠질지도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최초 공사 시작 때 한 약속을 지켜 준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이장은 또 "불도저로 평지를 다지고, 준설토 위에 50센치 이상만 복토를 해 준 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약속을 정확히 지킬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선산읍 동부리 (선산 4지구) 오덕보 이장은 " 원래 원토지에서 낮은 부위로부터 3-4미터 쌓는다는 주민설명회가 있었다"면서 " 준설토 높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4지구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1-3지구(리모델릴 사업 외 지역)의 경우 침수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이장은 또 "이 때문에 선산읍과 현장 소장을 방문,침수 우려를 표명했지만, 당장에는 해결 방안이 없다고 했다"면서 우려를 표명했다.












  강승수 의원


이에대해 리모델링 사업지구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강승수 의원은 " 농경지 리모델링으로 해당지역 농민들에게 효율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면서 " 주민설명회를 통해 당초 주민과 약속한 사항이 철저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미지역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지구>


▶양호 1(양호동)▶양호 2( 거의동)▶해평1(산동면 성수리)▶해평2(해평면 괴곡리)▶해평3(해평면 해평리)▶강정1( 고아읍 강정리)▶강정2( 고아응 강정리)▶낙산(해평면 낙산리)▶생독1(해평면 독동리)▶생독2(선산읍 생곡리)▶신기(선산읍 신기리)▶초곡(선산읍 초곡리)▶가산1(도개면 가산리)▶가산2(도개면 가산리)▶선산 4(선산읍 동부리)▶산양(해평면 산양리)▶농소(옥성면 농소리)


 


 


 



권상용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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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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