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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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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서상문)은 23일 묵어1리(이장 박동철) 해맑은 농장에서 (주)삼성코닝정밀 소재(대표이사 이헌식)의 임직원 및 가족,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말체험농장 개소식을 가졌다.
2004년부터 묵어1리와 자매결연을 맺은 삼성코닝정밀소재는 매년 마을을 방문,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구입, 노래방기기 기증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또 지난 연말과 올 초에는 어려운 가구에 생필품 전달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눠주기 행사도 실시했다.
23일 행사에서는 삼성코닝정밀 소재 직원들이 고추, 오이, 가지 등 모종 심기와 손두부 만들기 등에 직접 참여해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삼성코닝정밀소재 박창호 구미사업부장은 "매년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 자주 방문해 직원들이 농민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서상문 면장은 " 어려운 이웃들에게 늘 깊은 관심과 지원은 물론 협조를 아끼지 않은 삼성코닝정밀소재 임직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묵어1리와 삼성코닝정밀유리의 자매결연은 1사1촌의 표본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